지금 주식 시장은 ...
모든 글로벌 증시가 역사적 신고가를 갈아 치우거나, 다시 역사를 쓰기 위해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고 있다.
> 이런 상승장에서 시장 참여자들이 환호하지 못하고 있다 라는 것이 아쉽고 안타까울 뿐이다. > 누구를 탓해야 하나?
>> 왜? 이런 상승 랠리 시장에서 소외 받고 있을까? >> 그것은 어떤 종목이 오르는지~~~ 그것을 파악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시장을 하방으로 보고 있다면, 무서워서 종목을 매수 못 할 것이고, "아마" 보유 종목도 겁이나서 홀딩하기 어려울 것이다.

> 시장이 좋은 것은 알겠는데, 어느 장단에 맞춰 매매를 해야 할 지 모른다면, 그것은 실력 부족이다. 더 노력해야 한다.

최택규 전문가가 보는 시장은.., 이번 상승은 3300을 맛 보고 나야 ~~ 단기 조정이 나와도 나 올 것이다.
> 그 시점이 6월이 될 지~ 7월 중순 이후가 될 지~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 지금 중요한 것은..? 하락을 바라 볼 것이 아니라~ 상승장에 부합하는 전략적 트레이딩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 개인적으로는 7월 부터 조심하면서 나아 갈 생각이다. 그 이유는...
첫째, 7월 FOMC회의에서 테이퍼링을 구체적으로 제시할 가능성
둘째, 2분기까지는 시장 기대치를 충족할 것이다. 그런데~ 3분기에 진짜로 실적이 좋을 것인가? 라는 점이다.
1,2분기는 2020년 기저효과까지 있었다면, 3분기는 기조효과도 살아지면서 실질적인 실적 개선이 나 올수 있나? 확인해야 한다.

## 또 하나 중요한 것은 ? > 주식의 가장 큰 악재는 비싸다고 할 때가 문제이다. > 결국 어느 시점에 신고가를 만들면서 비싸질 것이냐 이다.
> 비싸다고 느껴지는 순간부터 현금화를 해야 한다. 쌀 때는 악재도 호재가 되는 것이도, 비 쌀 때는 호재도 악재가 되는 것이다.

결국 >>
> 막연하게 과거에 좋았던 기억만으로 종목을 매수하는 것은~ >> 지금 시장에서 상승을 주는 종목과 거리가 있다 라는 점이다.
> 시장 대응이 어렵다는 것은 ~~~, 시장은 좋은데 오르는 종목을 찾는 것이 쉽지 않다 라는 것이다.
> 지금 시장은 철저하게 재료와 이슈를 내포한 종목만이 상승을 주는 장이라는 것 알아야 수익이 나 온다.

더 이상 머뭇거리지 말자 !! >> 아닌 길을 갈 때는 빠른 결정이 필요하다 !! >> 수익 줄 종목은 차고 넘치는 시장 이다 !!

다만, 그 종목을 피해서 매수를 하기에 소외 받는 것이다. >> 시장과 종목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지금 여기에 있다 !!!

상담 전화는 050 7457 7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