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가 9월 5일부터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1. 국내 최초 증권,경제 전문 멀티미디어 통신사로 발돋움합니다.
뉴스토마토의 강점은
최대 100여명의 취재기자들이 영상취재까지 하는 '1인 뉴스제작시스템'입니다.
정부의 주요 정책발표, 기업들의 사업계획 및 실적 발표 등 생생한 뉴스현장과
거시경제에 대한 전문가들의 분석, 금융시장의 실시간 동향, 투자자-소비자-고객들의 움직임
등 경제 각 영역의 정확한 움직임을 텍스트 뉴스는 물론 영상에 담아 실시간으로 제공합니다.
멀티미디어 시대에 맞춰, 각 경제주체들과 시장이 원하는 영상을 통해 멀티미디어 아카이브를
구축하고 서비스하는 한층 더 진보된 뉴스통신사로 자리잡아 갈 것입니다.
2. 정확하고 풍부한 텍스트와 생생한 현장 영상이 결합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생산합니다.
정책, 산업, 시장, 재테크, 소비자경제 등 각 경제 영역과 분야에서 기자들이 취재한 정확하고
깊이 있는 기사가 영상CLIP과 함께 제공됩니다. 매일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영상과 텍스트 기사
들은 기업, 투자자, 소비자들이 시장을 이해하고 현재와 미래의 경제흐름을 판단-예측하는
중요한 소스(source)로 활용될 것입니다.
3. 심층적인 취재와 발굴 기사로 차별화된 콘텐츠를 서비스합니다.
신속한 팩트 보도 뿐만 아니라 경제현상과 흐름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 기사를 제공합니다.
대기업, 대자본 편향을 벗어난 정론매체로서 일반 투자자, 중소기업 등 진정한 경제주체들의
관점에서 뉴스를 다룰 것입니다. 또한 다른 매체에서 볼 수 없는 고유한 단독뉴스와 영상을
적극 발굴해 누구보다 빠르고 새로운 콘텐츠를 적극 서비스하겠습니다.
4. 글로벌 경제를 보는 窓이 되겠습니다.
로이터, AP통신, 신화통신 등 외국의 통신사들과 제휴해 세계 각 나라의 경제 변화와 증권,
금융시장의 움직임을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기업, 투자자, 소비자들에게 전달해드립니다.
또 향후 주요 글로벌 시장에 특파원과 통신원들을 파견해 한층 생생한 글로벌 경제 뉴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