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 2,500과 2,350 에서의 전략/
반드시 現 유동성을 체크하라!
안녕하세요 ~ 정석투자 김정수 전문가입니다.
여러분들이 놓치기 쉬운 유동자금 코스피 14조에서 10조원 , 코스닥은 16조에서 9조원
수준으로 감소....
kp2500 이상에서는 반드시 유동성이 12조원이어야 배터리를 계속 공략할 수 있지만 ,
2,500때 10조원 수준으로 낮아지고 코스닥에서 자금이 빠지기 시작하면 장사 없습니다.
지금 kp 2,500 전후에서 돈의 양이 줄어든 9조원 만큼 주도주중에서 체질개선(P) 된 기업과
이익증가(E) 대형주 기업만 공략할 것을 권장합니다.
지금 팩트는 4조원이 자금이 감소했다는 겁니다.
그동안 KP 2,580에서 드린 의견과 함께 KP 2,350에서의 받을때 필요한 현금에 대한
이야기들은 ' 마감의 정석 ' 에서 유동성 관련하여 많은 이야기 해드렸습니다.
앞으로 , KP 2,500에서 유동성이 현재 12조이상 붙거나 코스닥에서 9조에서 3~4조 이상의
돈의 양이 증가하면, LG에너지솔루션 , 삼성SDI , 포스코퓨처엠 , 에코프로비엠 , 에코프로
, 엘앤에프 , 코스모신소재등과 같은 셀/양극재 기업이 반등구간 수익에 동참 할 것입니다.
배터리가 이미 있다면 유동성이 증가하는지만 보시고 유동성이 줄면 KP 2,350에서 받을
현금이 곧 효자입니다.
지금은 체질개선이 반드시 있고 이익증가가 있는 기업이 가격매력을 주어야 합니다.
오늘같은 경우 , 셀트리온의 호실적이 체질개선(P)된 것이 눈으로 확인되었기 때문에 유동성
이 붙는겁니다.
만약 바이오/배터리/반도체가 없다면 삼성바이오로직스라 LG에너지솔루션이나 삼성전자
포트에 담아두시고 유동성에 따라 지수위치에 따라 매집형태로 계획을 잡으십시오.
셀트리온그룹도 포트에 꼭 넣어두십시오.
( 유동성/지수을 고려한 매집전략을 권장합니다.)
만약에 가벼운 중형주급을 노리시는 분들은 KP 2,350을 기억하십시오.
중형주는 유동성이 더 빠질수 있으니 , 만약 더 자금이 줄어들면 그 때 다시 기업들을
언급해 드리겠습니다.
그때는 세상에 악재가 참 많이 있을 것이며, 모두가 두려워할때 좋은기업을 좋은가격에
매수할 현금은 효자!가 되겠지요?
지수로는 기준으로는 2,500과 2,350 기억해두시고 , 유동성이 빠져서 좋은기업을
좋은가격에 살 수 있는 기뻐하는 투자가가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