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시장이 반등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어제 시장 전체에 먹구름을 드리웠던 삼성전자는 여전히 지지부진이죠.
무엇을 뜻할까요?
이제 삼성전자와 시장의 디커플링이 시작되었다는 뜻입니다.
이야기인즉은, 이제 시장이 가든 안가든 종목들은 움직일거란 얘기죠.
가장 강한 종목들을 사냥하세요.
어제도 저희 클럽의 사냥 스토리 올려드렸죠?
오늘도 흉폭한 야수를 사냥하고 있습니다.
사냥법을 알기만 한다면 가장 흉폭한 야수가 가장 값이 나가는 법이죠.
하루하루 다른 투자자들과의 수익률 격차를 벌리고 있는 저희 회원님들은 이제 야수사냥의 재미에 푹 빠져 계십니다.
여러분도 이 좋은 사냥철에 잘 하고들 계시죠? ~ ^^